“당신도 인라인 스케이트를 잘 탈 수 있다.” 스페샬!

  • 인라인 스케이트 처음부터 잘타게 되는 놀라운 비법이 공개!
  • 선수시절 카이져의 금메달에 얽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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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주말 가족 나들이갔다가 UFO와의 조우라니!…ㅠㅠ

지난 주말! 첫째가 기나긴 겨울방학을 맞이했습니다. 카이젼 초등학생때, 운동하느라 방학다운 방학을 보낸 적이 없었는데요.

첫째 녀석을 보고있자니, 시간도 많고 그동안 하고 싶었던 것들도 하고 말이죠.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죠. 하지만…. 방학하면, 뭔가 가족이 무엇이든 해야하는게 아닌가!? 라는 마눌의 강력한 주장에 의해 갑작스레 주말 여행을 떠났습니다.

목적지는 양평이었죠.

두시간을 달려서… 양평 바오하우스란 펜션에 도착! 전 목을 심하게 삐긋하는 바람에 조수석에서 괴로워하며 타고 갔죠. 차량의 엔진 흔들림만으로 극심한 통증이 오는 정도! 흑.. 테슬라 생각이 간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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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족이 묵은 곳은 1,2층으로 이루어져있었는데요. 1층은 거실과 욕실, 주방, 수영장이 딸려있고… 2층엔 침실과 일명 부글부글, 야외 스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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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지른 물건 중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 1순위… ‘자이글’을 챙겨갔죠. ㅠㅠ 정말 굉장해요. 자이글은…. 에어팟과 자이글. 이 2가지는 정말 역대급 후회없는 지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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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고기는 불가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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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엔 후끈한 물이 콸콸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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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옥상 야외 스파에서 부글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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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엔, 근처에 맛나다는 평양냉면 같은 느낌의 막국수집에 갔죠. 춘천막국수의 양념과는 약간 다른데… 카이져가 워낙 평양냉면을 좋아하다보니… 목이 아픈 남편을 위해 마눌이 기운내라고 찾아간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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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밖에 트램플린이 있어서 애들은 국수 먹을 생각없이 그냥 냅다 뛰기만!…… ㅠㅠ

여기까지는…………….. 그냥 저냥 평소같은 분위기의 가족 나들이였죠.

밤에 차를 몰고 집으로 출발하기 전까진 말이죠.

운전하면서 집에 가고 있는데, 갑자기 마눌이 으어어어!…… 저 역시 으어어어어어어어!!!!!!!!!!!!!!!!!…… 하면서 시선을 끄는 것이 공중에 10개정도 출현한 겁니다. 이게 대체 뭔 일인가 싶었죠. 편대 비행이라고 하나요?

UFO로 의심되는 찬란한 불빛이 빠르게 날아가는데요. 맨 앞에 날던 녀석부터 하나씩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구 동성으로 ‘앞에 없어진다! 어!? 또 없어진다!?!?… 어어어?!??!?!’

그래서 마눌은 운전중이었고, 전 목이 아파 목을 부여잡은 상태로 아이폰을 끄집어내서 급하게 촬영을 해보았지만….. 미처 카메라에 담지 못했죠.

얼마나 아쉽던지.. ㅠㅠ 그래서 우리가 본 UFO와 비슷한게 무엇이었는지 찾아봤는데…

바로 이 녀석들을 본 것이라고 확신했죠.

그렇게 마눌에게도 이 영상을 보여주고… 이야아.. 우리가 같이 UFO를 봤네하면서 뿌듯해 하다가 그 날 찍은 영상을 살피던 중, 마지막 1대가 찍힌 것을 발견했지요! ㅠㅠb

좀 더 좋은 카메라로 보자마자 찍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정말 아쉬웠어요.

그래서 오늘 카이져 캐스트는 UFO 스페샬입니다!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 최강자들 / CAIZER-CAST #7 – BOSE QC35 vs SONY MDR-1000x / 한 놈만 살아남는다!

– 현존하는 노이즈 캔슬링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의 최강자들을 막귀의 대명사 ‘동동 브라더스’가 전격 리뷰!….. 단 한 대만 살아남는다! 과연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 당신이 막귀이고 둘 중 하나 고민했다면!… 보스와 소니 사이에서 오랜 고민한 당신을 위한 동동 브라더스의 결론!

애플 에어팟 / CAIZER-CAST #6 – Apple Airpods

 

거의 한 달 반이나 걸려서 마침내 에어팟을 받았습니다. ㅠㅠb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랐죠.

몇 달 전 CNET의 스캇 기자가 용기를 내어 본인의 못생김을 만천하에 세계적으로 증명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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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ET.com

 

애플의 에어팟 홍보영상에 나오는 멋지구리한 모습과 그 괴리가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수많은 이들의 입방아에 세계적 레벨로 오르내렸죠.

카이져 역시, 스캇씨 사진이 꽤 기괴하단 생각은 했지만… 살면서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아본 적이 없기에…… 내 눈으로 만나는 제품 자체가 아름답다면 뭔가 문제겠는가 싶었죠.

W1칩 덕분에 한 번만 페어링을 하고나면 내 아이클라우드 기기들은 모두 자동으로 연결되고, 무려 5시간의 배터리!… 게다가 24시간 충전용량을 더해주는 케이스는, 15분만 넣어두면 3시간 동안 재생할 수 있을만큼 충전해주죠.

평소에 헤드폰 잭마다 이리저리 선을 꼽았다 뺐다… 아이폰, 아이맥, 아이패드에 번갈아가면서 귀찮아하던 카이져에게 에어팟은 하루종일 귀에 걸치고 있어도 불편하지않은 놀라운 녀석일 거 같았죠.

음질이야 내로라하는 헤드폰에 비할바 못됩니다만… 오픈형 이어폰만 놓고봤을 때 이어팟 수준의 번들 이어폰이면 왠만큼 납득할 수 있는 음질이니 더 고민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소개된 날 직후로 계속 발매만을 기다려왔죠. (중간에 살짝 커널형 비츠X에 눈이 갔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에어팟을 받아보고 케이스를 보는 순간 안도했습니다!)

Apple TV와 iMac까지 자동연결이 되었는데요.

Airpods를 두번 두드려서 시리를 호출하는 것으로 해놓았더니, 아이폰이 아닌 다른 기기에 연결하고 이는 도중이라면 해당 기기의 시리가 불러집니다. (어으썸!)

볼륨 조절이 에어팟 자체 내장이되어있지 않아서, 일일이 아이폰을 꺼내어 볼륨 조절을 해야하나 걱정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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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또 함정카드를 발동!!!!!!!……… ㅠㅠ 흑흑.. Apple Watch 해결!….

보통 아침 출근길, 일할 때, 퇴근길 3가지 재생목록을 미리 만들어 이름을 지어놓고 들으면서… 노래들이 좀 물린다 싶을 때 Beats 1을 듣는데요. 평소에도 애플워치의 시리에게 재생을 부탁하는 편이라…

“시리야 모닝커피 틀어.” 하고 듣고 다녔는데!….. (모닝커피는 제 출근길 재생목록이죠!)

유선 이어폰을 쓰던 시절엔, 실내외를 왔다갔다할 때 애플워치의 용두를 통한 볼륨 조절은 해본 적이 없고 주로 주머니의 아이폰을 꺼내어 볼륨버튼을 눌러서 조절을 했죠.

물론 이어팟이나 아이폰 호환 이어폰에는 볼륨조절 버튼이 달려있습니다만, 너무 크게 들으면 귀가 망가질까봐 아이폰 스크린에서 볼륨키를 누를 때마다 보여지는 스피커 음량 그래프를 보아가며 중간에서 4칸까지는 지키자는 생각으로 확인해가며 볼륨조절을 하는 습관이 있었죠. 이거 제가 유난을 떠는 건지.. 잘하는 짓인지.. 예전에 라디오에서 오랫동안 이어폰을 사용한 사람들이 나이들어서 청각장애를 앓는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 뒤부터 최대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 방송을 들었을 때 이미 4-5년간 귀가 찢어져라 음악을 하루종일 듣고 다니던 시절이라… ㅠㅠ 더욱 두려웠죠.)

여하튼간에… 애플워치에서 볼륨 조절하니 편하네요. ㅠㅠ 바로 얼만큼 커지는지 눈으로도 보이고! 물론 이번에도 8시 방향이 나의 최대 허용치라는 기준을 정해놓고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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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외양만을 놓고본다면 에어팟은 흠잡을 때가 없습니다. 하지만 모두의 걱정은…… 착용했을 때 못생겨진다는 두려움이죠.

 

전 이렇게 생각해요!!!!!!!!!!

사실… 제 경험에 비추어볼 때, 에어팟이 우리에게 못생김을 더해주지는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에어팟을 착용하기 전이나 후나… 우리가 일단 못생겼기 때문에 못생겨보이는 것이 아니겠는가!!??…. 제 자신의 못생김을 에어팟에게 책임을 돌리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 것이죠.

실제로 에어팟을 착용하고 거울을 봤을 때와, 그냥 거울을 바라보았을 때…. 그 안엔 그냥 평소처럼 못생긴 녀석이 있었을 뿐. 에어팟을 뺀다고 단 1도 잘생겨지지않더라고요. 결국, 그냥 우리가 못생긴거죠. CNET의 스캇씨의 월드클래스 못생김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나 자신도 설마 저 지경이 되는 것은 아니겠는가하는 괜한 걱정이었을 뿐입니다.

원빈에게 에어팟을 꽂아주면 바로 답이 나올 거에요. ㅠㅠ

에어팟을 꽂은 원빈 vs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나

ㅠㅠ 원빈이 못생겨질리가 없으니, 나 자신 역시 지금이랑 다를게 없다는 매우 합리적인 논리!

 

‘내가 에어팟을 하면 못생겨질꺼야!’라는 생각은 곧… ‘난 원래 못생겼으니깐, 에어팟을 끼워도 못생길게 틀림없어!’ 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그러니 카닷넷 가족 분들 모두 저처럼 못생김을 이겨내자구요! ㅠㅠ 엉엉

 

전 오늘도 에어팟을 착용하며 내 자신과 못생김과의 전투에서 승리했습니다.

매일매일 승리하는 인생! 그것이 에어팟 유져의 숙명!

 

 

 

플스> 에어팟도 골드, 실버, 블랙이 나오면 좋겠어요. ㅠㅠ 그럼 전 골드!!!!!!!!!!

 

CAIZER-CAST #5 – 고지방 저탄수 (LCHF) 2개월 반 후기

벌써 유튜브 채널로 옮긴지 5번째 캐스트입니다!

– 카이져닷컴 CEO가 두 달넘게 실천하면서 느낀 점과…………….

CAIZER-CAST #4 – 장갑 / Plex Pass 평생무료 / SVP / 헬스장 그녀!!!

4번째 카이져캐스트!

– 마침내 장갑을 가지고 나갔죠!…

– Plex Pass가 평생 무료라니!!!

– SVP 소개

– 헬스장에서 매일 만나는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