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글병 말기… 다음 카메라는 뭘로 지를지…. ㅠㅠ

  • 그나저나, 알 수 없는 렌즈의 행방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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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 최강자들 / CAIZER-CAST #7 – BOSE QC35 vs SONY MDR-1000x / 한 놈만 살아남는다!

– 현존하는 노이즈 캔슬링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의 최강자들을 막귀의 대명사 ‘동동 브라더스’가 전격 리뷰!….. 단 한 대만 살아남는다! 과연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 당신이 막귀이고 둘 중 하나 고민했다면!… 보스와 소니 사이에서 오랜 고민한 당신을 위한 동동 브라더스의 결론!

애플 에어팟 / CAIZER-CAST #6 – Apple Airpods

 

거의 한 달 반이나 걸려서 마침내 에어팟을 받았습니다. ㅠㅠb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랐죠.

몇 달 전 CNET의 스캇 기자가 용기를 내어 본인의 못생김을 만천하에 세계적으로 증명했는데요.

scott
CNET.com

 

애플의 에어팟 홍보영상에 나오는 멋지구리한 모습과 그 괴리가 너무나도 컸기 때문에 수많은 이들의 입방아에 세계적 레벨로 오르내렸죠.

카이져 역시, 스캇씨 사진이 꽤 기괴하단 생각은 했지만… 살면서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아본 적이 없기에…… 내 눈으로 만나는 제품 자체가 아름답다면 뭔가 문제겠는가 싶었죠.

W1칩 덕분에 한 번만 페어링을 하고나면 내 아이클라우드 기기들은 모두 자동으로 연결되고, 무려 5시간의 배터리!… 게다가 24시간 충전용량을 더해주는 케이스는, 15분만 넣어두면 3시간 동안 재생할 수 있을만큼 충전해주죠.

평소에 헤드폰 잭마다 이리저리 선을 꼽았다 뺐다… 아이폰, 아이맥, 아이패드에 번갈아가면서 귀찮아하던 카이져에게 에어팟은 하루종일 귀에 걸치고 있어도 불편하지않은 놀라운 녀석일 거 같았죠.

음질이야 내로라하는 헤드폰에 비할바 못됩니다만… 오픈형 이어폰만 놓고봤을 때 이어팟 수준의 번들 이어폰이면 왠만큼 납득할 수 있는 음질이니 더 고민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소개된 날 직후로 계속 발매만을 기다려왔죠. (중간에 살짝 커널형 비츠X에 눈이 갔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에어팟을 받아보고 케이스를 보는 순간 안도했습니다!)

Apple TV와 iMac까지 자동연결이 되었는데요.

Airpods를 두번 두드려서 시리를 호출하는 것으로 해놓았더니, 아이폰이 아닌 다른 기기에 연결하고 이는 도중이라면 해당 기기의 시리가 불러집니다. (어으썸!)

볼륨 조절이 에어팟 자체 내장이되어있지 않아서, 일일이 아이폰을 꺼내어 볼륨 조절을 해야하나 걱정했습니다만…

 

applewatch.jpg

애플이 또 함정카드를 발동!!!!!!!……… ㅠㅠ 흑흑.. Apple Watch 해결!….

보통 아침 출근길, 일할 때, 퇴근길 3가지 재생목록을 미리 만들어 이름을 지어놓고 들으면서… 노래들이 좀 물린다 싶을 때 Beats 1을 듣는데요. 평소에도 애플워치의 시리에게 재생을 부탁하는 편이라…

“시리야 모닝커피 틀어.” 하고 듣고 다녔는데!….. (모닝커피는 제 출근길 재생목록이죠!)

유선 이어폰을 쓰던 시절엔, 실내외를 왔다갔다할 때 애플워치의 용두를 통한 볼륨 조절은 해본 적이 없고 주로 주머니의 아이폰을 꺼내어 볼륨버튼을 눌러서 조절을 했죠.

물론 이어팟이나 아이폰 호환 이어폰에는 볼륨조절 버튼이 달려있습니다만, 너무 크게 들으면 귀가 망가질까봐 아이폰 스크린에서 볼륨키를 누를 때마다 보여지는 스피커 음량 그래프를 보아가며 중간에서 4칸까지는 지키자는 생각으로 확인해가며 볼륨조절을 하는 습관이 있었죠. 이거 제가 유난을 떠는 건지.. 잘하는 짓인지.. 예전에 라디오에서 오랫동안 이어폰을 사용한 사람들이 나이들어서 청각장애를 앓는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 뒤부터 최대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 방송을 들었을 때 이미 4-5년간 귀가 찢어져라 음악을 하루종일 듣고 다니던 시절이라… ㅠㅠ 더욱 두려웠죠.)

여하튼간에… 애플워치에서 볼륨 조절하니 편하네요. ㅠㅠ 바로 얼만큼 커지는지 눈으로도 보이고! 물론 이번에도 8시 방향이 나의 최대 허용치라는 기준을 정해놓고 사용중입니다.

 

airpods2.jpg

기능, 외양만을 놓고본다면 에어팟은 흠잡을 때가 없습니다. 하지만 모두의 걱정은…… 착용했을 때 못생겨진다는 두려움이죠.

 

전 이렇게 생각해요!!!!!!!!!!

사실… 제 경험에 비추어볼 때, 에어팟이 우리에게 못생김을 더해주지는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에어팟을 착용하기 전이나 후나… 우리가 일단 못생겼기 때문에 못생겨보이는 것이 아니겠는가!!??…. 제 자신의 못생김을 에어팟에게 책임을 돌리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 것이죠.

실제로 에어팟을 착용하고 거울을 봤을 때와, 그냥 거울을 바라보았을 때…. 그 안엔 그냥 평소처럼 못생긴 녀석이 있었을 뿐. 에어팟을 뺀다고 단 1도 잘생겨지지않더라고요. 결국, 그냥 우리가 못생긴거죠. CNET의 스캇씨의 월드클래스 못생김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나 자신도 설마 저 지경이 되는 것은 아니겠는가하는 괜한 걱정이었을 뿐입니다.

원빈에게 에어팟을 꽂아주면 바로 답이 나올 거에요. ㅠㅠ

에어팟을 꽂은 원빈 vs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나

ㅠㅠ 원빈이 못생겨질리가 없으니, 나 자신 역시 지금이랑 다를게 없다는 매우 합리적인 논리!

 

‘내가 에어팟을 하면 못생겨질꺼야!’라는 생각은 곧… ‘난 원래 못생겼으니깐, 에어팟을 끼워도 못생길게 틀림없어!’ 라는 말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그러니 카닷넷 가족 분들 모두 저처럼 못생김을 이겨내자구요! ㅠㅠ 엉엉

 

전 오늘도 에어팟을 착용하며 내 자신과 못생김과의 전투에서 승리했습니다.

매일매일 승리하는 인생! 그것이 에어팟 유져의 숙명!

 

 

 

플스> 에어팟도 골드, 실버, 블랙이 나오면 좋겠어요. ㅠㅠ 그럼 전 골드!!!!!!!!!!

 

CAIZER-CAST #5 – 고지방 저탄수 (LCHF) 2개월 반 후기

벌써 유튜브 채널로 옮긴지 5번째 캐스트입니다!

– 카이져닷컴 CEO가 두 달넘게 실천하면서 느낀 점과…………….

CAIZER-CAST #4 – 장갑 / Plex Pass 평생무료 / SVP / 헬스장 그녀!!!

4번째 카이져캐스트!

– 마침내 장갑을 가지고 나갔죠!…

– Plex Pass가 평생 무료라니!!!

– SVP 소개

– 헬스장에서 매일 만나는 그녀!

 

CAIZER-CAST #2 – 6차 촛불 집회 / 카페

다시 돌아온 카이져캐스트의 두번째 캐스트!…

준현님과 함께 6차 촛불집회에 다녀왔죠. 어느새 6차라니… 덕분에 주말이 짧아졌네요. 어서 빨리 더이상 주말에 나가지 않아도 될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카이져 캐스트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라고 쓰고!…….

채널 링크를 걸어봅니다. ㅠㅠb

돌아오는데 너무 오래 걸렸네요. 20대에 시작해서, 30대에 쉬어가다……….. 40대를 한 달 앞두고 복귀라니…..

그동안 다들 많이 늙으셨죠?… ㅠㅠ 저도 같이 늙고 있었습니다.

블로그도, 카캐도 자주 찾아올께요! 4K로!.. ㅠㅠb

자… 그럼, 첫번째 캐스트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