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져닷컴 CEO의 뒤늦은 iPhone 7 Apple Special Event 후기

이야아~ 이번에도 변함없이 한참 뒤에서야 적어보는 아이폰7 애플 스페샬 이벤트 후기입니다. 볼 때는 늘.. 생방으로 봅니다만… ㅠㅠ 후기는 늘 나중에 적죠. CEO의 삶은 그런겁니다. 블로그 한 줄 쓰는 시간내기가 어찌나 힘든지.. 흑흑..

 

닌텐도의 수퍼마리오 런

먼저, 어떤 소스도 알아내지 못했던 닌텐도 게임의 앱스토어 참여 소식이죠. iOS독점은 아니지만 iOS 선출시를 가닥으로 닌텐도가 마침내 게임으로 앱스토어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카이젼 예전부터 닌텐도가 하드웨어는 하드웨어대로 따로 하면서 스마트폰용 게임 시장도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는데요. 수퍼마리오 캐릭터가 등장한 순간 저도 모르게 물개 박수를 치고 있었죠! ㅠㅠ

하지만.. 게임 설명을 듣고 나면서 뭔가.. ‘어 이게 아닌데…’ 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콘솔게임에서 그동안 알고 있던 수퍼마리오의 조작감을 하드웨어 조이패드 없이 그냥 스마트폰으로 옮겨온다는게 보통 일이 아닌 것은 분명하지요…. 제품이 나와봐야 더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겠지만, 레이맨 어드벤처 정도만 되어도 어마어마하게 히트할 거 같은 기분입니다.

 

iWork

이야아.. 이제 iWork에서도 실시간으로 협업이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컴퓨터로 하는 업무의 ‘표준’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아마 앞으로도 오랜 기간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만…. 의외로 iWork가 꽤 쓰이고 있는 분야가, 당장 제 주위에서 찾아보면 역시 ‘Keynote’를 활용한 프리젠테이션입니다. 한국에서도 Word와 Excel은 VM이나 PC에서 작업하더라도, 프리젠테이션 만큼은 iWork의 Keynote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제가 학생이었던 때만 해도 Keynote로 조별과제를 발표한다거나 하면 여기저기 탄성이 쏟아져나올 정도로 다들 저건 뭐하는 프로그램인지 궁금해해서 따로 설명을 해줘야했었는데…(90년대 중후반 이야깁니다!) 지금은 뭐.. 길가다 아무 카페에 들어가면 보이는게 애플 로고 빛나는 맥북들인지라!… 오히려 애플 랩탑 아닌 것들 찾기가 어려운 듯 싶습니다. (카페에 특화된 랩탑인가? -0-;)

아.. 최근에 그러고보니, 제 주변엔 사내에서 맥만 사용하는 업체들도 꽤 되네요. 언제 이렇게 맥이 많아졌지? -0-!

여하튼 Keynote에서 실시간 협업이 된다니, 대학생들, 몇몇 업체들은 크게 환영할 일입니다.

 

Apple Watch Series 2, watchO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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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2는 애플워치 시리즈 2라고 불리웁니다. 이걸 애플워치2라고 할 수 있을지.. 향후 4각이 아닌 다른 형태의 애플워치2 시리즈 1,2,3…….. 이런 식으로 나오게 되는 건 아닌지 살짝 갸우뚱하게 됩니다만, 기다리던 2세대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시리즈 2 되겠습니다.

기존 1세대 애플워치 사용자들에게 살짝 아쉬웠던 부분들이 모두 해결되어 나왔는데요. 어찌보면 지금의 시리즈2가 애플워치의 완성형이다… 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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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방수에서 좀 더 나아가.. 수영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완전방수가 되었고… 심지어 수영할 때 칼로리 소모 계산도 비교적 정확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700여명의 수영인들에게 장비를 장착시키고 수영을 한 뒤, 채혈까지 해가면서 데이터를 모아야했는데요. 그 덕분에 애플워치 ‘운동’ 기능에 수영을 포함할 수 있게 되었죠.

듀얼코어 S2 장착, GPS 장착으로 1세대 애플워치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이 모두 해소되었습니다. 게다가 밝기도 2배!

그럼 1세대 애플워치들은 이제 버려져야할 시기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watchOS 3 를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죠. 개발자로서 iOS 10과  watchOS 3의 베타 버전을 계속 테스트해오면서 가장 만족했던 것이 바로 watchOS 3 였기 때문인데요. Dock에 한 번 실행했던 앱을 메모리에서 제거하지 않고 놔두기 때문에 Dock에 위치한 앱들이 한 번 실행된 후 부턴 고속으로 작동합니다. iPhone과의 데이터도 앱을 실행하기 이전부터 미리미리 새로운 데이터로 업데이트 해 두기 때문에 앱을 실행하거나, 실행한 뒤에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도 줄었고요. ㅠㅠbbbbbbbbb 원츄가 10개도 모자라요.

베타 버전이었지만, 애플워치가 완전히 새로운 기기처럼 느껴질 만큼 쾌적하게 사용했지요.

watchOS 3 의 등장으로 1세대 역시 새생명을 얻게된 셈입니다.

생활방수가 되는 애플워치 시리즈1을 찬 채 종종 샤워하고 나올 때가 있는데, 이때 스피커가 물에 젖은 상태라면 마를 때까지 소리가 안들리는 단점이 있었죠. 시리즈 2 부터는 완전히 물에 젖은 상태라도 스피커의 떨림으로 스스로 물을 밖으로 밀어내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살짝 부럽네요. ㅠㅠ

하지만, 1세대 사용자 중에서도 완전 방수와 GPS 때문에, 업그레이드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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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2의 Edition 모델로 나온 세라믹 소재의 애플워치는… 뭐 그냥 그래여. ㅠㅠ 카이젼 반짝이는게 좋은지라 스테인리스 모델이 더 멋져보입니다. 세라믹모델이 스테인리스 모델보다 훨씬 높은 강도를 가지고 있다고하니.. 강한 워치를 원하시는 분들에겐 또 매력적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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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는 역시 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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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콜라보로 나온 애플워치 나이키 플러스는 예전에 나왔던 나이키+ 운동화 + 센서+ 아이팟 보다도 훠얼~씬 좋아보입니다. 새로운 나이키+ 앱은 따로 앱스토어에 안올라오려나용?.. 나온다고 해도 ㅠㅠ 실내에서만 운동할 께 뻔하지만 말이졍. 그나저나 저 구멍 송송 디자인은 영… 적응이 안되네요.

처음 애플워치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시리즈2로.. 이미 1세대를 사용중이신 분들은 watchOS 3로 업데이트하신 후.. 시리즈2로 넘어가실 지 여부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아직 이 정도로 넘어가기는 좀 그렇네요. 배터리가 한 3배 정도 더 간다면 모를까! 여행갈 때 애플워치 충전케이블 챙기는게 너무 귀찮아요. ㅠㅠ

 

 

 

 

 iPhone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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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올 게 왔다는 느낌!

지금으로부터 2년전….

오로지 OIS때문에 6+를 선택하는 바람에…  ㅠㅠ 이 작은 손으로 그 큰 폰을 쓰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처음엔 적응이 힘들어 한동안 아이폰 5랑 6+, 2대를 들고 다니면서 번갈아 쓰곤 했죠. 결국 2년이 지났지만 이 놈의 손은 적응을 못하고……

내 다시는 플러스 모델을 사는 일은 없으리라며 다짐 또 다짐.. ㅠㅠ 카메라 OIS와 맞바꾼 거대한 사이즈에서 오는 불편함이 정말 너무 힘들었죠. 아, 플러스모델의 ppi가 높다는 점도 한 몫했는데요. 6개월 넘어가니 고만한 사이즈 화면에 ppi 높아봤자입니다. 정말이어영. ㅠㅠ 70인치 FHD 텔레비젼 1.5m 거리에서도 정말 볼만하거든요. 흑흑…

그.. 그런데!… 키노트를 보는 동안, 아이폰 7과 7+ 양쪽 모두 OIS가 장착 소식이! 게다가 전면 카메라에는 OIS에 미치진 못하지만 자동 이미지 안정화 기술이 적용! 이야아…

이제 작은 크기의 모델에서도, 동영상을 찍을 때 OIS가 됩니다. ㅠㅠb 가장 절실했던게 바로 이거였죠.

7+의 듀얼 카메라, 광학 줌, 보케 효과… 다 훌륭하지만 애초에 요만한 센서를 달고 있는 요만한 카메라에 엄청난 화질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죠. 왠만큼 좋은 사진 찍고 싶을 땐, 그만큼 좋은 카메라를 들고 나가는 편이 낫습니다.

하지만, 동영상 촬영할 땐 이야기가 달라지는데요. 가벼운 영상 촬영에는 스마트폰 카메라 만한게 또 없거든요. 드디어 작은 폰으로도 손떨림 걱정없이 4K 동영상을 마음 껏 찍을 수 있게 되었으니 그걸로 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더이상 플러스 모델과 작은 모델 사이에서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플러스모델의 경우, 광학줌으로 부드럽게 줌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4K 화질로 찍을 수 있다는 사실이 좀 맘에 걸리긴 합니다만, 일단 기본화질이 4K라면 7으로 디지털 줌을 사용해 확대해서 찍는 경우 두 배를 확대해도 1080p TV에서 깔끔하게 나온다는 결론이 나오죠. 4K TV의 업스케일링 화질을 보시면 2m안쪽에서 보지 않는한 그 놈이 그 놈처럼 보입니다!

이제 아이들 재롱잔치 걱정은 끝! 얏호~ (물론 연말 재롱잔치 전에 아이폰 7이 한국에 들어온다는 가정하에…… ㅠㅠ)

아, 전면 페이스타임 카메라도 7백만화소가 되면서 이제 1080p로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새 AP 성능을 좀 보자면…

iphone-7-geekbench-scores.jpg
Daring Fireball 에서 가져온 이미지입니다.

애플의 새 AP인 A10 Fusion 성능이 대단한데요. 저 수치는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 수치랑 비슷할 정도인데, 실제로 그동안 발매된 맥북에어들보다 더 빠르다고 합니다. 수치만 놓고본다면 그렇단 얘기죠. 성능이 워낙 뛰어나서 마음만 먹으면 맥에다 가져다 써도 괜찮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사실 체감 성능이라고 하면, 영상 인코딩이라던가 좀 심각한 작업말고는 싱글코어 성능이 좌우하게 되는데요. 최근에 본 아이폰 7 속도비교 영상을 보고 뭔가 느낀게 있죠.

5분 중반부터 보시면, 어도비가 안드로이드 앱을 엉망으로 만든건지……. 설마 영상 인코딩을 싱글 코어로만 하는 건지….. 인코딩 속도를 비교해보니, 아이폰은 멀티코어를 사용하는 것 같고 갤럭시는 싱글코어로만 작업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의 속도차이가 나타났습니다. (뭐 아닐 수도 있지만, 눈에보이는 성능과 Geekbench 스코어를 비교해보면 왠지 그럴꺼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즉!… 앱 개발자가 iOS를 잘다루고, Android에선 개차반인 경우!… 같은 앱이라도 위와같은 성능차이가 벌어질 수도 있단 얘기입니다. 때문에 서로 다른 플랫폼을 가진 스마트폰끼리 비교하는게 뭐 큰 의미가 있나 싶더라고요.

오히려 기존 아이폰에 비해 최신 아이폰이 얼마나 더 빨라졌는지 비교하는 것이 더 와 닿을 것 같아요. 가끔 하게되는 심각한 작업 말고 뭐 대부분 인터넷이나 하고 SNS, 채팅하고, 사진찍고 하는데 1~2초 성능 차이가 벌어지는게 뭐 그리 대수라고.. ㅠㅠ 사파리로 웹페이지 누가누가 빨리 띄우나 경쟁하는 걸 보면.. 오히려 결국 최신기기에서 AP보단 네트워크 성능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 싶죠… 몇 초만에 소진되는 나의 월간 데이터라던가…. 하는 거 말이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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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남은 건 색상 고르기!…. 7으로 가는 건 정해졌고, 색상은…………………………………….

네네.. ㅠㅠ 알고 있어요. 이번 7은 역시 블랙이라고…. 모두가 블랙과 젯블랙을 외치고, 심지어 애플에서도 블랙 만세를 부르고… 디자인 영상에서도 얼마나 우리가 젯블랙에 공을 들였는지 따로 보여주고하는 걸 보면…

 

이번 아이폰 7에서 블랙 계열을 선택하지않으면 어쩌면 나중에 좀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ㅠㅠ 오래전 아이팟을 애지중지 잘 쓰던 시절을 떠올려보면, 카이젼 젯블랙도 깔끔하게 잘 사용할 것 같았죠. 그.러.나…

아이폰 3GS 부터 블랙으로 시작해서, 4,5,6까지 모두 검은 아이폰만 사용해왔기 때문에… 이번만큼은 하얀 녀석을 쓰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검은색을 선택해야만 했던 이유는 순전히 카순이가 늘 하얀 걸 하겠다고 했기 때문이었죠. 뭐 하얀 모델은 늘 전면에 김한장이 붙어있었기 때문에 저역시 크게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아마 5s때 부터였던 거 같아요. ㅠㅠ 골드가 나오는 순간… 이건 진짜 써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이번 7에 거의 최초로 흰색계열 골드로 갑니다! 핫핫핫 블랙계열과 실버는 안테나 선도 거의 안보이게 처리했던데… 그래도 뭐, 예전부터 써보고 싶었던 색상을 쓰는데 의의를 두기로 했지요. 카순이는 로즈골드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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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28개국 완판이라는데… ㅠㅠ 언제쯤 한국에 정식으로 들여오려나요. 올 해도 첫눈 vs 아이폰 대결이 펼쳐지려나요. 물량딸리면 곤란한데요. ㅠㅠ

 

Airpods

애플의 최초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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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케이스에 꽂아 충전하고, 뚜껑을 열면 바로 기기에서 연결 버튼이 뜨고…. 한 기기에서 연결하면 나머지 아이클라우드로 연결된 모든 기기에 연결되는…. ㅠㅠb

콩나물 혹은 전동칫솔로 놀림받고 있지만……. 솔직히 카이져 취향 저격 제품입니다. 처음 보는 순간 사랑에 빠져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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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든 야외든 사무실이든… 어디에서든 에어팟을 딱 꽂고… 잊어버리는 거죠. 전화도 음악도 유튜브도.. 내가 어떤 기기와 함께하고 있던지 상관없이 그냥 꽂고 잊으면 그만… 아 물론 좋은 스피커가 있는 전진기지에선 좀 빼놓고 있겠지만.. 소리를 크게 틀기부담스러울 때도 좋을 거 같고요.

ㅠㅠ 말많은 이 모든 논란의 시작은….. 씨넷 에디터인 스캇 스타인씨 착용샷이 인터넷에 뜨기 시작한 다음이죠. 이 분이 거의 최초 착용샷을 올린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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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et.com

 

이 분 평소에 말도 잘하고 여러 제품 리뷰하시고 하면서 생글생글한 그 미소로 수년간 정든 캐릭터인데… 갑자기 인터넷에서 에어팟 정면착용샷의 놀림감이 되더니……………

 

뭔가 이젠 씨넷 공식 에어팟 모델이 된 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ㅠㅠ 엉엉

솔직히 뭐… 누가 저걸 착용하든 줄이 없다고 못생김이 더해지고, 또 줄이 있다고 잘생김이 더해지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제 눈엔 저 콩나물 줄기(Shaft)가 달린 게 이뻐보여서……… 나만 그렇게 보이는 건가 무척 고민하기도 했죠. 이거 이쁘다고 하면 돌날아오려나요? ㅠㅠ

인정하기 싫어도.. 그냥 우리가 못생겼으면 에어팟을 착용해서 못생긴게 아니라 원래 못생긴겁니다. ㅠㅠ 크흑… 스캇 스타인씨는 그런 의미에서 못생긴 분이죠. 엉엉!!!!! ㅠㅠ 저도 다를 거 없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정면 착용샷과 관계없이 너무 땡기는 제품이어요. 오히려 아이폰 7은 좀 늦어지면 늦어지겠거니 하면서도, 에어팟 만큼은 10월 말에 딱! 반드시 나와주길 바라고 있죠.

가격은 뭐…… 다른 선없는 블투 이어폰들 가격이랑 비교해보면 W1 생각했을 때 이게 그렇게 비싼 가격인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몇만원 더 받고 노이즈 캔슬링 좀 넣어줬으면.. ㅠㅠ 혹시 내년에 에어팟 시리즈2 라고 하면서 Bragi 제품들 처럼 노이즈 캔슬링이랑 심박 측정 뭐 이런 거 넣어 줄지도 모르죠. (써놓고보니 이거 꽤 실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요!..)

 

 

그.. 그래서 결론은.. ㅠㅠ 아이폰7 골드랑 에어팟 빨리 사고 싶다입니다. 크흑.

 

 

플레이스테이션> 추석연휴가 끝나가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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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져닷컴 CEO의 뒤늦은 iPhone 7 Apple Special Event 후기”의 2개의 생각

  1. 역쉬 카이져님의 리뷰를 봐야 애플 키노트를 클리어한 느낌이 엉엉 …
    이거슨 끝나가는 연휴를 즐겁게 해주는 한줄기 탄산수 느낌이죠 …
    일하시느라 애보시느라 리뷰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당신은 멋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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