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게시판
트위터 @caizer

ㅠㅠ 결코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2011.12.13 20:53

Caizer 조회 수:5861

둘째 아들, 뽀뽀의 탄생 예정일이 3일 앞으로 다가왔죠. ㅠㅠ 예전 연말같으면... 카순이랑 똑똑이랑 여기저기 맛난 것도 먹으러 댕기고, 푹쉬다오고... 뭐 그랬을텐데.... 16일이 예정일이라.. ㅠㅠ 출산하게 되면, 크리스마스든 가요대제전이든... 모두 집에서 둘째와 함께~

대단히 특별한 연말연시가 될 것은 분명합니다만..... 뭐 아직 나올 기미는 안보입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는 일이죠!.. 제일 걱정되는건.. 오밤중에 똑똑이랑 잘자구 있는데, 갑자기 애가 나오려는 경우!!!! 자는 애를 깨워서 병원에 데리구 가야하는 건지....... ㅠㅠ 막상 닥치면 알게될테지만요. 

똑똑이를 낳기 전 날엔, 내일 애기낳으러가니깐 든든히 먹자며... 식당에서 한우를 잔뜩 구워 먹였죠. 그리고 한우가 맛났는지 똑똑이는 3일동안 안나왔어용. 엉엉.. ㅠㅠ 



earlyHoliday03.jpg
그래서 지난 주말엔 부페를!.. ㅠㅠ 똑똑이도 잘먹고, 카순이도 간만에 잘먹었죠.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뱃속의 녀석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음.... 뭘 먹어야 나오죠? ㅠㅠ



earlyHoliday01.jpg

earlyHoliday02.jpg
대체 욘 석이 언제 이렇게 커버린 건지.. ㅠㅠb 이제 형노릇해야하는데 큰일이에요!


earlyHoliday04.jpg
CEO는 밥이 코로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다행이 입으로~ 쏘옥~


earlyHoliday05.jpg
똑똑인 편식쟁이라서, 살찌는 것만 좋아합니다. ㅠㅠ 제 유전자를 참 많이 가져갔죠.


earlyHoliday06.jpg
매 년 연말에 들르는 기차 전시공간입니다만... 매 년 처음보는 표정으로 환장하는 똑똑이! 작년까지만해도, "칙칙폭폭!! 칙칙폭폭!!" 그러면서 좋아했는데, 올 해엔 "기차!! 기차!!!" 하고 날뛰더군요. 어휘력이 엄청 늘었죠.


earlyHoliday07.jpg
왕크리스마스 트리도 매 년 보는 건데.. 올 해엔 처음으로 "클스마수투우리!"라고!... 


earlyHoliday08.jpg
태어난 지 3년도 안된 주제에.. 알 건 다 알아서... 게다가 고집쟁이죠! 아빠가 퇴근하면 지가 정해놓은 스케쥴에 맞춰서 놀아야하니.. 카이져가 좀 늦게 오는 날엔 기를 쓰고 모든 스케쥴을 다 채우고 새벽2시가 다되어서야 침대로 향하는!... 웃기는건 반대로 일찍 퇴근해서 일찍 놀기 시작하면, 10시도 안되어서 일찍 자는............. 나름대로의 철저한 규범 속에 생활하는 군인정신이 엿보입니다. ㅠㅠ


earlyHoliday09.jpg
밥먹고 놀다가....... 집에 가려는데.... 저 멀리 남산을 바라보면서... 이제 이렇게 이쁜 녀석이 또 한 명 생기는건가?~!?.. 생각하면서 카순일 보니..... 아주 고맙고 기특했죠. ㅠㅠbbbb 내 애를 둘이나 낳다니!!!

출산예정일이 가까운 덕분에 이번주는 카닷컴, 카닷넷 스페샬 긴장 주간입니다! 결코 긴장을 늦출 수 없어요!


















플레이스테이션> 결코 긴장을 늦출 수 없다구요!!!!!!!!!!!!! ㅠㅠ 이젠 곧 둘이니까요!
earlyHoliday10.jpg
야 이 놈아! 거긴 아니야!!! 아니라구!!! ㅠㅠ 엉엉.. 이리오란 말이닷!!!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72 '무안단물'의 시대는 끝났다. 이젠 '윈키아 다이어리'의 시대! (스팸메일 소개) [4] file Caizer 2011.12.24 6822
1971 CEO로부터의 연말기념............ [2] file Caizer 2011.12.23 6133
1970 아들이 둘이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7] file Caizer 2011.12.20 6864
1969 뽀뽀 탄생 보고서 [17] file Caizer 2011.12.16 6916
» ㅠㅠ 결코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23] file Caizer 2011.12.13 5861
1967 한국 앱스토어에서의 '뉴스가판대 성공사례' #1: "꼭지" [18] [4] file Caizer 2011.12.09 14195
1966 iOS5 테크 토크 다녀왔습니다~!!! [4] [1] file Caizer 2011.12.09 6643
1965 아마존의 불같은 타블렛, 킨들 파이어!!!~!~! 뽜이아! [5] [4] file Caizer 2011.12.07 7860
1964 ㅠㅠ 타이북/피스모 수술과 미스틱 컬클 작업 완료 보고! [6] [1] file Caizer 2011.12.03 6401
1963 드디어... ㅠㅠ 컬러클래식에 새생명이!.. ㅠㅠ [4] [1] file Caizer 2011.12.01 6488
1962 착한마음지름위원회 #10 '매킨토시 SE, 미스틱 컬러클래식, 월스트리트, 피스모, 그리고 아이맥 G4' [10] [2] file Caizer 2011.12.01 7810
1961 좋았어!.. 이번엔 OpenStep과 OS/2 닷!!... ㅠㅠb [7] [1] file Caizer 2011.11.28 7209
1960 예전 올드맥의 향수.... 때문에 또 이런 짓을!.. ㅠㅠ [2] [2] file Caizer 2011.11.26 7944
1959 카이져는 왜 아이패드용 스티브잡스 전기 앱을 만들었는가!? ㅠㅠ [4] [1] file Caizer 2011.11.25 7789
1958 아이패드용 스티브 잡스 전기 '앱'... ㅠㅠb [4] [11] file Caizer 2011.11.20 9010
1957 Macintosh SE + hp TouchPad 32G [6] [2] file Caizer 2011.11.19 9123
1956 (경) 3dㅠㅠb3 벌써 3번째 결혼기념일이라니!.. ㅠㅠ (축) [6] file Caizer 2011.11.09 7264
1955 네스프레소 한정판 '자나' [2] file Caizer 2011.11.08 6382
1954 페러렐즈 VM 파티~ ㅠㅠ [6] file Caizer 2011.11.06 7945
1953 새로운 Parallels Desktop과 Windows 8 DP... 첫 경험! [6] [19] file Caizer 2011.11.02 8821
Copyright 2012 Caizer. All rights reserved.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