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엊그제 일본에서 돌아온 이모가 카가족을 위해 사다주신..... 아톰 기념품... 이른바 아톰빵입니다! ㅠㅠ 흑흑..
뚜껑은 나중에 저금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저렇게 뜯어낼 수 있는 손잡이도 달려있고말이죠. ㅠㅠbbb 센스 만점~
캔 속에 밀봉된 빵이라니... 정말이지 아톰이랑 우주여행하면서 먹고싶은 빵이 틀림없을 거 같았죠. ㅠㅠb
마침내 캔뚜껑이 마눌의 손을 타고 따이면서 모습을 드러내는......
Oxygen Absorber!.... 만졌다가 완전 놀랬습니다. 손 데일 뻔 했어여. 엄청 뜨겁더군여. 엉엉...
캔 안엔... 요런... 그 뭐시냐.. 위생종이라고 하나여?.. 그 안에 둘러싸인...
아톰빵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ㅠㅠb 아아.. 아톰이랑 같이 먹고싶어요. 흑흑...
마눌은 맛있다고 아주 좋아했고.. 카이젼 뭔가.. 무슨 향인지모르겠는데... 먼가 우주의 향이 느껴져서.. 첨에 살짝 멈칫거렸져. 흑흑... 그러고보니 아톰빵은 우주에 가져가기 편하겠어요. 캔에 들어가 있어서, 보관도 오래할 수 있고 말이죠. ㅠㅠb
아톰빵과의 추억을 고이 간직한채, 오늘은 무신 호박 어쩌구 타르트를 사왔습니다. 뭔가 먹으면 건강해질 거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마눌은 살이 어찌나 쪽쪽빠지는지.. ㅠㅠ 처녀때보다 더 살이 빠져버렸져. 엉엉... 우째 운동은 저만 열심히하는데... 정작 빠지는건 카순이가.. 흑흑..
뭔가 위에 호박맛나는 크림이 잔뜩 발라져있고 그 위엔 소보루가 붙은 슈크림이 초콜렛과 함께 어우러져 있고 말이죠.



뭔가 똑똑이도 먹음직하게 생긴 녀석을 바라보며 흐뭇해 했죠. (요새 이유식을 시작해서 뭐든지 다 먹고싶어합니다. 엉엉..)



어우.. 저 탐스러운 지방 덩어리들.. ㅠㅠ 지금쯤 뱃속에서 어디에 콕~ 숨어살지 열심히 돌아치고 있겠군여.사실 맛으로 따진다면 저 슈보다 밑에 파이가 더 맛났다는... 엉엉... ㅠㅠ
플레이스테이션> 정말이지 빵의 세계는 오묘해용. ㅠㅠ 흑흑.. 빵만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