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6 19:28


요즘들어 부쩍 아빠를 닮아간다고들하는 ㅠㅠ 둘째 뽀뽀입니다. 엉엉..
아마 뽀뽀를 데리고 처음으로 휴게소에 가본 듯 했죠. ㅠㅠ 똑똑이는 신나서 돌아치고, 뽀뽀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걸 처음 봤는지... 시종일관 놀란 눈으로!........
엉엉 귀여운 내 새끼들! ㅠㅠ
똑똑이는 오늘도....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

2년 전, 똑똑이를 들고 찍었던 바로 그 자리에서, 그 포즈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ㅠㅠ
아아........ 하늘만 파랗게 맑았더라면 좋았을 걸 그랬어요. 이 사진은, 카이져가 2년전에 똑똑일 들고 찍었을 때 감동을 재연하고자... ㅠㅠ 흑흑... 2년 전에 찍힌 사진은 이랬죠.
2년전 같은 휴게소에서 같은 또래의 똑똑이 사진입니다! ㅠㅠ
그리고 이 녀석은......... 2년 뒤..........
이렇게 자랍니다. ㅠㅠ 엉엉...
춘천에 도착하자마자, 카순이는 손톱 손질하러 마트로!...... ㅠㅠ
마트 가는 길에, 카순이에게 운전대를 맡겨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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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브레이크가 어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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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운전대를 잡고나서 첫마디가 저거였습니다. ㅠㅠ 주차하는데만 제자리에서 10여분 소요.
카순이가 손톱손질에 빠져있는 사이, 마트 아이패드 악세사리 코너를 휘젓다가 발견한....... 놀라운 아이패드용 거치대!!!!!!! ㅠㅠ 프로케어입니다!
2가지 제품이 하나로!!!!
그래서 오늘자 카이져캐스트는 프로케어 스페샬이었죠!
뽀뽀는 무척 평화롭게 지냈죠.
오랜만에 똘똘이를 보고 기겁했던 걸 제외하곤... ㅠㅠ 시간이 좀 지나니깐 다시 똘똘일 주물거리면서 좋아하더군여. ㅠㅠ
어느덧 열살도 넘어버린 똘똘이!.. ㅠㅠ 흑흑.... 똑똑이랑 노느라고 정신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