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3 13:34
레티나 맥북프로를 사더라도, 시네마 디스플레이가 레티나가 아니라면 상당한 곤란을 겪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CEO...... 엉엉..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임시방편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그야말로 임시 방편에 도달! ㅠㅠ
27인치 시네마 디스플레이에 HiDPI모드를 켜주었습니다. 흑흑.. 1280x720이 되어버리는 상황이!.. 하지만 이 선명한 픽셀이 느껴지지않는 화면을 보라!.. ㅠㅠ 흑흑.. 맥북에어 11인치나 맥북 13인치가 레티나로 나오면 화면 크기가 딱 이런 느낌이겠군요.
그래도 엄연히 레티나는 레티나입니다!... (적어도 화면을 구성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말이죠!)
모든게 칼처럼 선명해지고.. ㅠㅠ 그래픽카드 성능이 남아도는 상황. 그래도 눈이 엄청나게 편안하군요. 당분간 이렇게 써볼까요? 엑스코드를 13인치 맥북프로에서 돌리는 마음으로 쓰면... 뭐 못할 것도 없죠.
아이포토도 27인치 시네마 디스플레이를 완벽한 1280x720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인식!.. ㅠㅠ 흑......
큰일인데요? 이 화면 모드에 정이 들고 있어요. ㅠㅠ 흑......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위해 캡쳐한 1280x720 HiDPI로 돌아가는 27인치 시네마 디스플레이의 스크린 샷입니다. 흑흑 캡쳐해서 여기저기에 13인치 레티나 맥북프로 스크린샷이라고 우겨도 되겠어요. ㅠㅠ (개발자 등록 갱신해야겠네.. ㅠㅠ)
플레이스테이션> 임시레티나도 끝내주는군요. ㅠ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