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5 07:10
매직트랙패드 하나만 쓰다가...
마이티마우스... 잘 아시다싶이... 휠이... 죽는 일이 많이 생기다보니...
(막 구글링해보면... 흰종이에 대고 휠 막 문지르라는둥 그런거요! ㅠㅠ)
솔직히... 매직트랙패드는 쓰면서... 키보드랑 마우스는 usb유선제품을 쓰는이유가...
건전지 걱정도 크고 그래서 였거든요...
근데 매직트랙패드를... 한달정도...
일단 제가 pc든 맥이든 24시간 켜놓고 안끈다는점도 있는데...
한달 좀 넘었는데... 매직트랙패드 건전지가... 아직도 87%나 남아있길래...
어차피 건전지 한번에 몰아서 열댓개씩 사두고 쓰면 되겠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 저런 생각이 복합적으로 교차하다가...
하아~
행복하네요...
좋네요...
너무 얇아서 불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 편하고...
무엇보다... 마이티마우스보다 오랜시간 사용해도 손이 편한느낌이네요!
자... 여러분도 어서 지르세여 ㅠㅠ...
전 하키퍽을 개인적인 기회로 얻어서 하나 가지고 있는데, 의외로 몹쓸 물건은 아니더라구여 ㅠㅠb
의외로 그립감도 편했구... 왜 그리 못난이 취급 당하는건지...
그게 사람들이 잘 못쥐어서 끔찍했다는 둥, 심지어 일반 마우스처럼 만들어주는 커버 악세사리도 나오고 그랬었는데요. 그런 사람들 마우스를 쥐는 걸 보면, 버튼이 위로 가게 쥐지 않고, 어디가 앞이고 뒤인지를 몰라서 옆으로 쥐고 180도 돌려서 쥐고 그러더라고요. ㅠㅠ 제 주변에도 쥘 때 이상하게 쥐면서 이거 마우스가 이상하다고 그런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었죠. ㅠㅠ 하지만 제대로 쥐면, 그것만큼 가볍고 손에 무리도 안가고 경쾌했던 마우스가 없어요. ㅠㅠ
솔직히... 다들 너무 얇고 작아서 불편하다고 궁시렁궁시렁 하길래... 그런가~ 싶기도하고...
일단... 건전지걱정 어쩌지 했는데, 매직트랙패드도 2주동안 90%넘게 남아있는거보고...
아 매직마우스도 지를만 하겠다! 싶어졌던거죠 ㅠㅠ
무튼... 일단 건전지로 버텨지는지 보고... 안돼겠다싶으면... 충전기도 지를 것 같아요 ㅠㅠ...
일단은 건전지가 워낙 오래가서 당장 지를일은 없겠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