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3 16:50

쨘~ 하고 둘째를 들어올리면 벌써 기대하는 맘으로 마구 웃음보가 터지죠. 그것은 바로!..
"이노무자식!!! 이놈 자식~!!! 부아아아아아아아악~~!!!"
마구 입술을 부르르르르르~ 하면서 강력한 뽀뽀를 마구 해대는 건데요. 아주 좋다고 환장합니다. 흑흑..
이젠 완죤 조건반사로... 아빠가 '이노오...' 까지만 해도 뽀뽀가 날아온다는 기대감에 충만해서 빵긋빵긋 웃지요. ㅠㅠb
첫째 똑똑인....... 지금은 아빠랑 하루에도 10번씩 뽀뽀를 하는 뽀뽀왕입니다만....... 옛날엔... ㅠㅠ
엄마하고만 하고, 아빠랑 하는걸 엄청 싫어했었죠. 엉엉..
이게 아마 재작년 여름인가?... 그럴거에영. 흑흑..
카이져가 계속 두 녀석을 왔다갔다하면서 이놈 자식~ 이놈 자식~ 부아아아아아악~!!!! 하면서 뽀뽀를 해대니깐, 엊그제 보니... 똑똑이가 가만히 누워있는 동생에게 가서는... "이 자식~ 이 자식~ 동생 이 자식~" 이러면서 뽀뽀를 막 하면서 부아아아아악~~~ 거리고 있더군요. 엉엉.. 간만에 빵터졌다는.. ㅠㅠ 동영상을 찍어놨어야했는데 말이죠. 담에 또 그러면 재빨리 아이폰으로 촬영을!.. ㅠㅠ
플레이스테이션> 부와아아아아아악~~!!
부러워요 ㅠㅠ
저도 어서 뒤를 따르고 싶네용 ㅎㅎㅎ ㅠㅠ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