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4 14:06
ㅠㅠ 돌풍이 휘몰아치던 어젯 저녁! ㅠㅠ
지난 오프 때.. 뉴아이패드를 수령하게 된다면, 뉴아이패드 출시기념으로 체험 오프 한 번 하자고 얘기를 했었던 CEO!.. ㅠㅠ 드디어 어제, 동성님, 형환님 두 분과 함께 출시기념 체험오프를 했습니다. ㅠㅠ 뉴아이패드가 달랑 한 대 뿐인지라...... 체험도 걍 두 분이서 돌아가면서 가지고 놀 수 밖에 없었죠.
가장 빨리 도착한 건 역시 회사가 가까운, 형환님이었죠. 뉴 아이패드로 셀카를 찍은 걸 포착!.. 눈매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 것은 마치 어떻게든 픽셀의 도드라짐을 찾아보려는 현란한 눈의 움직임!.. 바로 그것이었죠.
동성님이 오기 전까지, 집에 있는 둘째와 페이스타임을 하던 중..
동성님이 아이패드1을 들고 도착!!!
이미 머릿속에선 뉴 아이패드 구매계획이 재빠르게 계산중인 것 같았습니다. 엉엉..... 소란독심술로 살펴보니, 알바를 늘리고 아이패드1과 아이폰 3Gs를 처분하여 가장 빨리 손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죠.
그래서.. 오늘 카이져캐스트는.. ㅠㅠ (이틀 연속 업데이트!)
두 남자의 뉴아이패드 체험 스페샬!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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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밥은........
연인들이 득실거리는........ ㅠㅠ 식당에서.......... 엉엉.........
사랑을 속삭이기는 커녕... ㅠㅠ 사나이들의 열띤 토론의 장만이........ ㅠㅠ 흑흑...
웨이터 분이.. 테이블에 초를 켜 주시러 왔다가...... 오덕한 사내 셋이 이러고 있으니깐.. 흠칫 놀라서 재빨리 사라졌죠. ㅠㅠ 주문하려고 불러도 안오고영.. 엉엉..
옛날에 '소란결의'의 '란', 쇠돌님과도 낮에 왔었던 곳인데.......... 낮에는 전혀 못느꼈었는데, 밤에는 온갖 연인들의 하트뿅뿅분위기가 사방에서........ ㅠㅠ 엉엉...
플레이스테이션> 낮시간 분위기를 생각하고,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땐.... 이미 늦었음을 직감했었죠. ㅠㅠ '아... 이거이거 위험한데?!...'라며.. 애써 찾아간 구석자리는 오히려 더 은밀하게 사랑을 속삭일 듯한 분위기!... 엉엉..
또 뵈어용~ ㅠㅠb